'닷새 동안 670m 물폭탄'...범람하는 철원 육단리 농수로

기사등록 2020/08/05 15:13:59 최종수정 2020/08/05 15:26:35

[철원=뉴시스] 김태겸 기자 = 5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에 닷새 동안 최대 67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폭우로 인한 물줄기가 철원군 육단리 농수로가 주위 농경지로 범람하고 있다. (사진=철원군청 제공)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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