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5명 참석' 청주 이슬람 종교행사
기사등록
2020/08/05 09:14:44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지난 달 31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율봉공원에서 열린 이슬람 종교행사에서 주최 측이 참석자의 발열 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지난 3~4일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우즈베키스탄인 5명이 이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청주흥덕경찰서 제공) 2020.08.0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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