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강남 카페·양재동 식당 관련 2명 추가 확진…총 12명

기사등록 2020/08/04 15:45:22

[서울=뉴시스]4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강남구 할리스커피 선릉역점과 서초구 양재동 양재족발보쌈 관련 확진자가 2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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