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로봇 인공관절 수술 100례 달성

기사등록 2020/08/03 13:36:15

[서울=뉴시스]이수찬(오른쪽부터) 힘찬병원 대표원장, 박영임 환자, 남창현 목동힘찬병원 원장이 3일 서울 목동힘찬병원 강당에서 로봇 인공관절 수술 100번째 환자에게 꽃다발 증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동힘찬병원은 지난 6월 29일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도입, 시행한 이래 100례를 달성했다. (사진=힘찬병원 제공)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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