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 사고 현장 바라보는 지역 주민
기사등록
2020/08/02 15:02:59
최종수정 2020/08/02 20:20:2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폭우로 불어난 서울 대림역 부근 도림천에서 80대 남성이 물살에 떠내려 가다 구조됐지만 사망한 가운데 2일 오후 한 지역주민이 도림천을 바라보며 "나도 쉬는 날 여기서 운동하는데 이 방향으 물이 급격히 불어나곤 해서 위험하더라. 안타깝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0.08.02.
chocrystal@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전원주 "같이 살잔 아들 없어, 돈으로 포섭"
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와 미술관 데이트
얼짱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박중훈, 미모의 아들·딸 최초 공개
나래, 3세 연하와 결혼 발표…신랑 누군가보니
이걸 누가 사…민희진 이모티콘 마저 '1위'
유재환 "'여친=이복동생' 거짓말, 가족 욕보여"
세상에 이런 일이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