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진 나무
기사등록
2020/08/02 14:19:06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서울곳곳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2일 중구 서울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 계속된 장맛비로 지난 7월 31일 쓰러진 나무가 보이고 있다. 2020.08.02.
my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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