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키움 러셀

기사등록 2020/07/30 19:36:51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2루 상황에서 키움 러셀이 투런 홈런을 친 후 오윤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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