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떠밀려 온 아산 곡교천 보행도로
기사등록
2020/07/30 11:44:29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30일 오전 충남 아산시 곡교천 보행도로가 밤새 내린 비에 떠밀려 온 부유물과 쓰레기로 어지럽혀져 있다. (사진=독자 제공)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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