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보좌진 업고 나서는 심상정 대표

기사등록 2020/07/28 12:47:01 최종수정 2020/07/28 13:34:00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정의당 심상정 의원실 보좌진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갑자기 쓰러져 심 대표가 직접 등에 업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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