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보좌진 업고 나서는 심상정 대표
기사등록
2020/07/28 12:47:01
최종수정 2020/07/28 13:34:00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정의당 심상정 의원실 보좌진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갑자기 쓰러져 심 대표가 직접 등에 업고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20.07.28.
photothink@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샘해밍턴 아들' 벤틀리, 폭풍성장 근황 "벌써 초등학생"
'이혼' 함소원, 前남편과 동거→시어머니와 쇼핑까지
이지아·김대열 "최근 혼인신고 마쳤다"
힙합거물, 9세 아동 포함 120명 성범죄 혐의 고발당해
정겨운 "신혼여행서 현지인에 기습 뽀뽀 당해"
라미란, 생활고 고백 "만삭에 길에서 물건 팔아"
하리수, 가족 공개…"사랑한다 나의 아들"
결혼 13년차 선예 "넷째 출산? 남편 문 닫았다"
세상에 이런 일이
"김치찌개에 미꾸라지"…오류 투성이 정보에 한식진흥원 '뭇매'
부천서 흉기로 아내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체포
"삶이 힘들다" 유치원서 학대당한 6세…CCTV 보니 '충격'
'시속 100㎞ 역주행' 중국인 차량에 50대 가장 숨져…日 공분(영상)
"신부가 아니라고?"…결혼식장서 섹시댄스 춘 여성 정체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