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댐 8년 만의 장관 연출
기사등록
2020/07/25 10:56:57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대청댐이 홍수 조절을 위해 2012년 이후 8년여 만에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한 25일, 거대한 폭포를 연상케 하는 웅장한 낙수소리와 파도가 일렁이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는 26일까지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한다. 2020.07.25.
in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지아·김대열 "최근 혼인신고 마쳤다"
'샘해밍턴 아들' 벤틀리, 폭풍성장 근황 "벌써 초등학생"
박지윤 "불륜 저지른 적 없어…비열하고 치떨려"
'이혼' 함소원, 前남편과 동거→시어머니와 쇼핑까지
'흑백요리사' 선경 롱게스트 "악플 벌써 8000개"
이란 '미사일 3000기' vs 이스라엘 '아이언 돔'
제니 금발 만지며 "이거 진짜?"…美서 인종차별 논란
박서진, '립싱크 논란' 장윤정 응원 "기분 풀리실까"
세상에 이런 일이
"김치찌개에 미꾸라지"…오류 투성이 정보에 한식진흥원 '뭇매'
부천서 흉기로 아내 찔러 살해하려 한 50대 체포
"삶이 힘들다" 유치원서 학대당한 6세…CCTV 보니 '충격'
'시속 100㎞ 역주행' 중국인 차량에 50대 가장 숨져…日 공분(영상)
"신부가 아니라고?"…결혼식장서 섹시댄스 춘 여성 정체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