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나서는 이재명 지사
기사등록
2020/07/16 17:22:36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대법원의 원심 파기환송으로 지사직을 유지하게 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입장을 밝히기 위해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2020.07.16.
semail3778@naver.com
이 시간
핫
뉴스
무속인 된 개그우먼 김주연 "2년간 하혈·반신마비"
김지영 "남성진과 결혼…무서워 도망가고 싶었다"
미스코리아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설
'이혼' 최동석 "친구가 얼굴 좋아 보인다고 칭찬"
박중훈, 미모의 아들·딸 최초 공개
김원준 "장모와 웃통 텄다…팬티만 입고 다녀도 편해"
원더걸스 소희 맞아?…파격 노출에 퇴폐미 폭발
장성규 "아내, 얼굴에 뭘 넣었는지 안 움직여"
세상에 이런 일이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