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정 들어서는 김명수 대법원장

기사등록 2020/07/16 14:24:30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김명수 대법원장이 16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친형 강제입원'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상고심 판결에 입장하고 있다. 2020.07.16.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