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에 삼계탕 찾은 시민들'
기사등록
2020/07/16 13:22:57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4절기 중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맞이한 16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 위치한 한 삼계탕집 입구가 줄 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2020.07.16.
pmk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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