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여성에 대한 연대 발언하는 이미경 소장
기사등록
2020/07/13 16:05:11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이미경(가운데) 한국성폭력연구소 소장이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녹번동 한국여성의전화 사무실에서 연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에서 피해여성에 대한 연대의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07.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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