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히 움직이는 경북청 광수대
기사등록
2020/07/10 22:09:50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10일 오후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가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가 몸담았던 경주시청의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주현(45)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틀 전 안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해 이날 오후 대구시 북구의 모처에서 체포했다. 2020.07.10.
lm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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