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히 움직이는 경북청 광수대
기사등록
2020/07/10 22:09:50
[경주=뉴시스] 이무열 기자 = 10일 오후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가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가 몸담았던 경주시청의 ‘팀닥터’로 불린 운동처방사 안주현(45)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틀 전 안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해 이날 오후 대구시 북구의 모처에서 체포했다. 2020.07.10.
lmy@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웃음 잃음"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치명적 뒤태"…이민정, 생후 5개월 딸 공개
53세 고현정, 핫팬츠까지…여전히 합하네
무속인, 선우은숙 이혼에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
서유리, 이혼 후 되찾은 여유…미모 물 올랐네
안현모 집안 화제…외할머니부터 해외유학파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로 반세기…임영웅 별세
세상에 이런 일이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4층서 떨어지다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