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는 퇴장, 경영계와 공익위원만 참석한 최임위 속개
기사등록
2020/07/09 21:36:45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제6차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가 경영계의 최저임금 삭감 요구에 반발해 노동계 위원들이 집단 퇴장한 가운데 9일 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박준식 위원장을 비롯한 사용자 위원과 공익위원들이 속개된 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2020.07.09.
photo@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이상민, 69억 빚 청산 "12개 스케줄·하루 잠 3시간"
"온몸이 타들어 가"…54세 엄정화, '선명한 복근'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핼쑥한 얼굴
권은비, '워터밤' 출연료가 무려…역시 여신
"치명적 뒤태"…이민정, 생후 5개월 딸 공개
52세 노총각 김승수·'돌싱' 양정아, 핑크빛 기류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극비 결혼
'49㎏' 박나래, 인바디 공개 "체지방량 11.4㎏"
세상에 이런 일이
오토바이 도둑 퇴치한 시민들…반응 온도차(영상)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땅 파니 돈 나와…일주일 동전 주워 TV 구입(영상)
물렸으면 어쩔뻔…장비도 없이 독사 제압 논란(영상)
"악성 민원" "좌표 찍기"…담양군 공무원노조, 동물보호단체 고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