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의 쓸쓸한 뒷모습
기사등록
2020/07/09 17:18:41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9일 형 집행 정지 기한에 맞춰 광주교도소로 들어가고 있다. 안 전 지사는 수행 비서 성폭행 혐의로 복역 중 모친상을 당해 검찰로부터 형 집행 정지 신청을 이날 오후 5시까지 허가받았다. 2020.07.09.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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