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 찾은 정세균 총리

기사등록 2020/07/09 11:14:10 최종수정 2020/07/09 13:15:44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손병두 금웅위 부위원장, 민갑룡 경찰청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들어서고 있다.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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