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위 참석 마치고 이동하는 故 최숙현 선수 폭행 가해 지목자들

기사등록 2020/07/06 12:16:22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가해자로 지목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감독 김 모씨와 선수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참석을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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