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는 최윤희 2차관-김승호 사무총장

기사등록 2020/07/02 17:37:20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철인3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고의 진상 파악을 위한 특별조사단의 단장을 맡은 최윤희(왼쪽)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김승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를 찾아 이번 사태관련 경위를 보고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0.07.02.

 dadaz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