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향하는 최종범
기사등록
2020/07/02 15:15:59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가수 고(故) 구하라의 전 연인 최종범 씨가 2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 등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018년 9월12일 구하라를 때려 경추와 요추에 상해를 입혔으며, 사생활 동영상을 보내 협박한 혐의를 받아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2020.07.0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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