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 내려가는 KT광화문사옥
기사등록
2020/07/02 12:52:22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KT는 2일 서울 광화문 이스트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선제적 조치로 이스트 사옥과 맞은편 웨스트 사옥에 근무하는 직원 전원에 대해 재택근무하도록 조치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지사 웨스트 사옥 셔터가 내려가고 있다. 2020.07.02.
dadazon@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박성훈 "아버지, 배달 일하다 쓰러져…뇌출혈 마비" 눈물
나래, 3세 연하와 결혼한다…예비 신랑 누군가보니
'야신? 방신!' 양준혁 "대방어 사업 연매출 30억"
전원주 "아들들에 건물 사줘…가족들, 날 돈으로만 봐"
유재환 "'여친=이복동생' 거짓말"…사기·성희롱 사과
'10월 결혼' 조세호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보는 거라…"
리사, 재벌 2세와 이번엔 佛 미술관 데이트
'서울대 얼짱' 신슬기 "병원장 딸, 다이아 수저 맞다"
세상에 이런 일이
4층서 떨어져 2층 차양에 매달려…8개월 아기 구조(영상)
술 취한 제자 성추행 대학 겸임 교수 검찰 송치
"도로에 타조가 달려요"…탈출 하루만에 포획(영상)
"조건만남해요" 10대와 SNS 통해 만나 성매매, 남성 3명 집유
도로에 서서 기념촬영…무개념 웨딩카에 분노(영상)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