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5번가에 대열 이뤄 선 뉴욕 경찰들

기사등록 2020/07/02 18:03:57

[뉴욕=AP/뉴시스]지난 6월4일 뉴욕 5번가에 경찰이 진을 친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흑인의 목숨도 소중하다(BLM·Black Lives Matter)' 구호를 '증오의 상징'으로 칭하며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의 5번가 페인팅 계획을 맹비난했다. 2020.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