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상속 첫 재판 가정법원 향하는 구하라 오빠

기사등록 2020/07/01 15:08:37 최종수정 2020/07/01 15:12:22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가수 고(故) 구하라씨의 가족 내 재산 상속과 관련한 첫 재판이 1일 광주 가정법원에서 열렸다. 친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구씨의 오빠 구호인씨가 이날 오후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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