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방문한 미래통합당 의원들
기사등록
2020/06/30 14:31:11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미래통합당 전주혜(왼쪽부터), 곽상도, 조수진, 정점식, 이만희, 박형수, 유상범 의원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정대협-정의연, 라임 관련 고발 및 대통령 고소 사건 등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30일 서울 대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2020.06.30.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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