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태풍급 장맛비
기사등록
2020/06/29 21:01:17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비가 내리고 있는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늘 낮 제주도와 전남 해안지방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라 밝혔다. 2020.06.29.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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