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주영광교회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
기사등록
2020/06/28 14:11:21
[안양=뉴시스] 김종택기자 = 경기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에서 신도와 가족 등 1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자가 나와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28일 오전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 모습. 2020.06.28.
semail37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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