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우초에 마련된 선별진료소

기사등록 2020/06/28 11:57:11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왕성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중 한 명이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로 밝혀진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에 마련된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06.28.

 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