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받기 위해 줄 선 초등학생들
기사등록
2020/06/28 11:34:38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왕성교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중 한 명이 난우초등학교 시간강사로 밝혀진 가운데 28일 오전 서울 관악구 난우초등학교에 마련된 이동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이 검사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0.06.28.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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