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집회신고했으나... 위치 선점당한 보수단체
기사등록
2020/06/24 13:40:52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보수단체 회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28년 동안 열리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수요시위' 위치에 집회신고를 했으나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 소속 대학생들에게 장소를 선점당해 바로 옆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28년만에 처음으로 위치를 옮겨서 1445차 수요시위를 열었다. 2020.06.24.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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