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막한 택배 작업장
기사등록
2020/06/15 13:58:09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동남권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15일 해당 건물 작업장이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롯데택배는 판정 사실을 통보받은 뒤 센터 문을 닫았다. 현재는 물류센터 방역을 마친 상태며 함께 일한 직원 159명이 자가격리 및 검사를 받고 있다. 48시간이 지난 오늘 오후8시께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2020.06.15
kkssmm99@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류시원, 19세연하 부인 첫 공개…미모 깜짝
신민아 웨딩드레스 4200만원…목걸이는 3.5억
조세호 누명 썼나…"알바생이 조폭 돼" 측근 해명
남보라, 임신 이어 겹경사…"대통령 표창 받았다"
김종민, 2세 준비 "정자 상태 안 좋아"
'소속사 복귀' 다니엘, 연탄 봉사…"땀 나지만 행복해요"
53세 심권호 '모솔' 고백 "여자 개념 지워"
암투병 박미선, 결국 공구 중단 "생각 짧았다"
세상에 이런 일이
행거 옮기고 카메라 셋팅하더니…의류 무인 매장서 '라방'
시츄에 담배 물리려고…강아지 학대한 견주에 '공분'
에베레스트, 등반객 쓰레기로 몸살…"이대로는 질식"(영상)
사모예드·리트리버와 요가를…태국 '힐링요가' 인기
"동전 던지려면 돈 내세요"…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