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낭독하는 임욱자씨

기사등록 2020/06/06 16:17:47

[대전=뉴시스]배훈식 기자 = 故 임춘수 소령의 딸 임욱자씨가 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70년 만의 답장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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