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년 만의 답장 편지 낭독

기사등록 2020/06/06 12:36:00

[대전=뉴시스]배훈식 기자 = 故 임춘수 소령의 딸 임욱자 씨가 6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칠십년 만의 답장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0.06.06.

 dahora8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