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MC보는 신동엽-수지-박보검

기사등록 2020/06/05 21:17:21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MC를 맡은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제5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사진=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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