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뛰어 놀다 편히 쉬길"

기사등록 2020/06/05 15:08:30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5일 충남 천안시 백석동에 위치한 아파트 상가건물에 여행용 가방에 갇혀 지난 3일 숨진 9살 초등학생을 추모하는 공간이 만련돼 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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