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묻지마 폭행' 추가조사 받기 위해 경찰서 나서는 이모씨
기사등록
2020/06/04 11:20:42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역 묻지마 폭행 사건 관련 상해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씨가 4일 오전 추가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구 용산경찰서에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 이송되고 있다. 이모씨는 이날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을 예정이다. 2020.06.04.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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