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사회 맡은 이휘재 한혜진

기사등록 2020/06/03 19:23:50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제56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린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사회를 맡은 이휘재, 한혜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0.06.03.  

amin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