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녀 "숨을 쉴 수가 없어요" 시위 참여

기사등록 2020/06/01 10:46:45

[밴쿠버=AP/뉴시스]5월 3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흑인 청년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항의하는 평화 시위를 위해 수천 명이 모여 인종차별과 불공정, 경찰의 만행에 항의하는 가운데 루비 루이스(17)가 '숨을 쉴 수가 없다'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있다.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