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중 불에 탄 뉴욕시 경찰 차량 주변에 경관 두 명이 서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이를 구경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두고 미국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20.06.01.
시위로 불탄 경찰차 구경하는 뉴욕 시민들
기사등록 2020/06/01 07:46:55
[뉴욕=AP/뉴시스]5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중 불에 탄 뉴욕시 경찰 차량 주변에 경관 두 명이 서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이를 구경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두고 미국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