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손=AP/뉴시스]5월 31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플로이드 사망에 대한 항의 시위 도중 한 남성이 투손 경찰서를 향해 돌로 보이는 물체를 던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두고 미국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20.06.01.
경찰서에 투석하는 플로이드 시위대
기사등록 2020/06/01 07:46:55
[투손=AP/뉴시스]5월 31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플로이드 사망에 대한 항의 시위 도중 한 남성이 투손 경찰서를 향해 돌로 보이는 물체를 던지고 있다. 지난달 25일 미니애폴리스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을 두고 미국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