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씨, 355일만에 땅으로
기사등록
2020/05/29 19:55:32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삼성항공에 노조를 만들려다 해고돼 복직을 위한 고공농성을 벌여온 김용희씨가 29일 오후 농성을 하던 강남역 사거리 철탑에서 내려와 '마침내 김용희는 땅으로'라고 적힌 케이크를 받고 있다. 2020.05.29.
amin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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