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분해 후 설명하는 관계자'

기사등록 2020/05/28 16:03:57

[과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시연회에서 관계자가 투표지분류기에 설치된 노트북을 분해하여 랜카드가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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