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장을 벗어나는 우포따오기

기사등록 2020/05/28 15:41:11

[창녕=뉴시스]차용현 기자 = 환경부와 문화재청, 경상남도, 창녕군은 28일 오후 경남 창녕군 우포따오기 복원센터에서 증식 복원에 성공한 천연기념물 제198호 따오기를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방사했다. 올해 방사되는 따오기는 모두 40마리로 창녕군은 이날 10마리의 따오기를 먼저 방사했다. 사진은 방사된 따오기가 창공을 향해 날아오르고 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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