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고쳐 씌워주는 어머니

기사등록 2020/05/27 10:12:50 최종수정 2020/05/27 11:06:17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전국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의 등교가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덕초등학교 입구 앞에서 학부모가 학생의 마스크를 고쳐 씌워주고 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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