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어색한 발열체크

기사등록 2020/05/27 10:08:47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전국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 초등학교 1·2학년과 유치원생이 등교해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2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세륜초등학교에서 한 선생님이 발열체크를 하고 있다.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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