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측정 마치고 교실로 향하는 초등학생
기사등록
2020/05/27 10:09:44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개월여 연기됐던 초등학교 1·2학년 등교가 시작된 27일 오전 광주 북구 신용동 건국초등학교에서 체온 측정을 마친 2학년 학생들이 교실로 향하고 있다. 2020.05.27.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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