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학교 조심히 다녀와'

기사등록 2020/05/27 09:52:51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등교 수업을 시작한 27일 서울 성북구 월곡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가족을 향해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0.05.27.

myj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