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 4주기 '더이상 이런 아픔이 없길'
기사등록
2020/05/23 17:51:07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김군 4주기를 앞두고 23일 오후 서울 구의역 9-4 승강장 앞에서 추모제가 엄수됐다. 9-4 스크린도어에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다. 2020.05.23.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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