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마친 '경비원 폭행 혐의' 입주민 심씨
기사등록
2020/05/22 11:45:5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서울 우이동 한 아파트 경비원 폭행 혐의를 받는 입주민 심 모씨가 22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서울 도봉동 서울북부지방법원을 나서 경찰 호송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2020.05.22.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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